시원한 맥주가 땡기는날~700beer에서~ㅋㅋ

 

날씨가 좋아지기 시작하니 시원한 맥주가 급땡기기 시작하는거 같당~

마실삼아 신랑캉 울공쥬캉 나왔다가 울동네 700beer 시원한 맥주한잔했다~ㅋㅋㅋ

맥주한잔하니 배가 불러서 주문한 안주는 먹지도 못하고...포장!!

친절한 사장님께서 울공쥬먹으라고 웨지감자를 더 튀겨서 포장해주셔서 감사했다~~

날이 더워질수록 더 자주 찾을듯하다~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Posted by 울공쥬마미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