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이 너무 이뽀서 가는길 마다하고 찍었당~ㅋㅋㅋ

 

 

하늘은 어두컴컴하고 비가 올듯말듯....

운동삼아서 조금 걸어본다고 다리를 건너던중 예쁜꽃을 발견~~

어찌나 이뿐지...ㅋㅋㅋ이럴때 보면 나도 여자인가보다~ 꽃향기도 맡아보고 조심스레 만져도보고~

괜시리 설레듯 웃으면서 씩씩하게 걸어본당~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Posted by 울공쥬마미 :